순대국을 건강한 음식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.
순대국 장사로 돈을 많이 벌고 싶었습니다.
부천에 수억원의 건물과 장비를 마련하고 청결하고 정성껏 만들어 내는 공장을 지었습니다.
신선한 한우 사골과 돼지 사골을 푹 고아내고 그 안에 한약재들을 넣어 어머니가 자식에게 먹이는 심정으로 건강하고 맛있게 만들어내고 있습니다.
사람이 다니지 않는 허허벌판에서 한 달에 1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대박집이 된 이유는 꾸미지 않는 진정성에 있다고 생각합니다.
그것은 꾸밈없이 더하지 않고 본질에 집중하려는 저희 신교령사골순대국의 철학입니다.
‘신교령’ 이라는 이름은 대한민국에 하나밖에 없는 이름입니다.
이름을 걸고 장사를 하게 된 것은 그만큼 책임감을 갖고 고객을 대하겠다는 책임감에서 출발한 것입니다.
이젠, 그 맛있고 건강한 프리미엄 순대국, 신교령사골순대국을 많은 창업자와 함께 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